국내 및 일본 양대 도박장 유사게임어플로 불리는
린M과 페그오가 연매출 1조원씩 기록중
총매출은 각각 4조와 2조 5천억으로 이 둘을 합하면
7조원 가까이 벌어들인 전설의 GTA5와 맞먹는다
물론 개별로 보면 4조원과 2조 5천억원이라 차이가 나지만
문제는 GTA5는 저기서 더 안오를 반면
이 모바일 게임은 실시간으로 진행중이다
빠칭코의 위력이 그만큼 대단하다
유게에서 많이 하지만 사실 유사어플 수준에 지나지않는 소전은 어떨까
위쳐3를 개발한 CDPR이 개발 직후 번 돈이 약 1천억원이다
소전 2018년 매출 1200억원
단물 다 빠진 2019년 매출이 1000억원
저딴 유사 대학동아리 코딩뭉텅이를 만들어서 버는 돈 > 위쳐 시리즈를 만들어서 버는 돈
게다가 이건 매출 비교고 순이익을 비교하면 차이가 더 난다
디지털 판매가 많이 이루어진다곤 하지만 패키지 게임은 어쨌든 유형 패키지 판매도 이뤄지고 있기 때문